석방된 미얀마 시민들 '생지옥 고문' 폭로…'동물처럼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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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에 의해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전날(6월 30일) 풀려난 한 남성이 양곤에서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미얀마 군부에 구금됐던 미국 언론인 나탄 마웅(44) 카마윳 미디어 편집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전날인 6월 30일 군부에 의해 미얀마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석방된 이들이 양곤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