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세 326일…'세계 최고령 남성' 기네스북 오른 농부, 장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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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극한 푸에르토리코의 112살 농부 에밀리오 플로레스 마르케스.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 캡처.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에밀리오 플로레스 마르케스(왼쪽)와 2010년 숨진 아내 안드레아 페레스.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 캡처.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에밀리오 플로레스 마르케스의 젊은 시절 모습.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