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일간 4만㎞ 도주'…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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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7월16일 전남 순천에서 검거된 신창원이 부산으로 압송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경찰청이 공개한 탈옥, 강도, 절도범 신창원의 일기. /연합뉴스
부산교도소 탈주범 신창원으로 보이는 30대 남자가 서울 주택가에 출현, 불심검문중인 경찰을 물어뜯고 달아난 가운데 경찰이 차량을 검색, 가발과 의류 등을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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