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막아야 한다” 역 출구부터 차벽까지 철통 방어…여의도는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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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 개최가 예정된 3일 오후 여의도공원으로 향하는 여의도역 3번 출구 앞에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 병력들이 서 있다./허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대로변에 차벽이 설치된 모습./허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대로변에 차벽이 설치된 모습./허진 기자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사 안에 경찰들이 배치돼 있다./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