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의도 막히자 종로서 기습시위 강행…8,000여명 자체 추산
이전
다음
민주노총은 3일 여의도가 봉쇄되자 집회 장소를 종로3가로 긴급 변경하고 시위를 강행하고 있다. /허진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을지로4가역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허진기자
3일 오후 종로3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하며 도로를 점거한 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