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모 악재’에 미래비전 ‘흐릿’…정치력 시험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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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연합뉴스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지난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0일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성형주기
윤석열(오른쪽)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중구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