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요인까지 반영해 세수 늘려…'대선 앞 확장재정 마사지'
이전
다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권칠승(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