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강화하고 ESG 경영 도입…납품가 후려치기 등 관행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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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지배구조 개선,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투명 경영 강화 등을 통해 이미지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4월 16일 손경식(앞줄 가운데) 경총 회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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