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홀 강행군에도…'칩샷 이글'로 1위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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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VOA 클래식 3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고진영의 이름을 들고 응원하는 갤러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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