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는 23일까지 추경 처리…법사위원장 몫은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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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7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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