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文 철창 편해보인다' 때리자…신동근 '독설 아닌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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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원래 키우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 낳은 새끼들을 돌보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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