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이스' 고진영, 도쿄 한달 앞두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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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5일 VOA 클래식 우승을 확정하는 챔피언 퍼트를 넣은 뒤 하늘을 쳐다보며 감격해하고 있다. /콜로니=AFP연합뉴스
트로피에 입 맞추는 고진영. /콜로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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