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쟁의발생 결의…교섭 여지는 남겨
이전
다음
현대자동차 노조가 5일 울산시 북구 자동차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노동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