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밥벌이 고민 현재 진행 중, “50대가 할 수 있는 일 90%가 요양보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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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남동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이보람 작가는 지금 10년 후 밥벌이에 대해 고민 중이다./사진=이보람
이보람 작가는 지난해 10년 후 밥벌이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을 냈다./이미지=이보람
이보람 작가가 운영하는 독립출판서점인 헬로 인디북스/이미지=이보람 작가
사진=이보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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