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사망·질병 시 긴급여권 수수료 감면…발급 기관도 6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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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의료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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