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70㎜ 폭우…전남서 산사태·사망 등 장맛비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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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전남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해남군 마산면 월산마을 일대가 침수돼 물이 성인 무릎 높이까지 차올라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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