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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나달&세자르 에스쿠데로 안달루즈의 ‘비터코인, 최악의 광부’(2016)/송주희기자
베른트 린터만·페터 바이벨 ‘YOU:R:CODE’(2017)/사진=ZKM(Karlsruhe and Jonas Zilius)
공공 디자인의 가치와 이번 전시의 의미를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공공디자인인 ‘옐로 카펫’ LED 작품으로 표현한 인트로 공간/사진=송주희기자
스몸비 사고 방지를 위한 보행로 디자인(왼쪽)과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한 ‘한국형 노란 물고기 캠페인’의 디자인/사진=송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