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쟁의가결·현대重 전면파업…'車·조선 회복세 찬물 끼얹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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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5월 26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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