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창공 가르며 심장이 '쫄깃'… 물살 가르며 발끝이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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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니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달성군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전문 조종사와 2인 1조로 짝을 이룬 패러글라이딩 체험 비행이 진행 중이다. 패러글라이딩은 그날 기후에 따라 활공 시간도 결정된다.
한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이 하늘로 날아오르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낙동강을 찾은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낙동강은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는 서원이 세워지면서 심긴 기념수다. 매년 가을이면 이 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잎이 주변을 뒤덮어 장관을 이룬다.
한 방문객이 권총 실탄사격을 위해 과녁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남성의 경우 권총 실탄사격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연말 왕중왕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구사격장에서는 연습 중인 국가대표 사격 선수들의 연습 장면을 볼 수 있다. 클레이 사격 국가대표의 연습 장면.
대구사격장 방문객이 스크린 사격을 즐기고 있다. 대구사격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가상현실(VR), BB탄, 스크린 사격 시설이 마련돼 있다.
구암서원에서 바라본 대구 시내 야경. 달성 서씨의 문중 서원인 구암서원은 최근 대구 야경 명소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구암서원이 지난해 전국 서원 중 최초로 선보인 미디어 파사드. 구암서원은 미디어 파사드와 역사 콘텐츠를 연계한 야간 체험형 관광지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