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 더 행복한 일터] 웰컴저축은행 '불금' 대신 '책금'…전직원 대상 저자 특강
이전
다음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독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읽고 싶은 책을 신청받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에서 대량으로 구매해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사진 제공=웰컴저축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