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자 스캔들' 뒤숭숭한 국민의힘…선거 국면 불똥튈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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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일 현직 부장검사·총경·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줬다고 폭로한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씨가 10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일 당시 자신의 집 거실에 진열해둔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관련 물품 사진. 촬영시기는 2019년 8월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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