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윤석열, 제3지대 택할 이유 없어…경선 시작 전 입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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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지난 5월 29일 강원 강릉시의 한 음식점에서 어린 시절 친구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찍은 사진./권성동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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