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토론서도 이재명 집중공세…추미애도 '바지 발언 사과해야' 태세전환
이전
다음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부터), 이낙연 전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용진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정세균 전 총리, 양승조 충남지사, 김두관 의원이 6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에서 합동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박용진 의원, 이낙연 전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정세균 전 총리가 6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