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해경, 연평도 피격 공무원 사생활 공개 인격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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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지난해 10월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민원실에 정보 공개 청구 신청서와 항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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