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힘 내”…이번주 LPGA 선수들 ‘핑크 리본’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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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박과 그의 딸 그레이스의 모습. /사진=제인 박 트위터
병원에서 치료 중인 제인 박 딸 그레이스의 모습. /사진=제인 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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