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국립대 5곳, 올 신입생 100명 이상 못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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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맨 앞줄 뒷모습) 경남도지사가 지난 6일 경남 창원시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내 4년제 대학 10개교 총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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