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4차 유행 대비 원격 수업 전환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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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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