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지속가능한 기업 중심' 임직원 역량개발 외친 장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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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본사에서 열린 창립 67주년 행사에서 장세욱(왼쪽 두번째) 동국제강 부회장과 2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한 김의진 동국제강 봉형강원료구매팀장이 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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