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 1시간내 온몸 퍼져 간·생식기에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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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팀이 쥐에게 먹인 방사성 구리-폴리스티렌이 각종 장기에 머무는 경로를 시간대별로 관찰한 모습. /한국원자력의학원
미세 플라스틱의 체내 이동 경로를 처음으로 밝힌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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