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89명, 전주대비 205명 증가
이전
다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을 기록한 7일 오후 무더위 속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서울 강남과 송파 일대 선별진료소는 확진자 급증과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집단 감염 여파로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