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 '엘사' 온다… 플로리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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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 섬터카운티의 전기·가스 공급 업체인 듀크에너지사에 전력 시설 보수 차량 약 250대가 허리케인 ‘엘사’ 상륙에 대비해 집결해 있다. 엘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플로리다 중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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