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6,000억 들여 국내 최대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건설
이전
다음
나경수(오른쪽) SK종합화학 사장과 송철호 울산시장이 8일 울산시청에서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을 위한 친환경 도시 유전 사업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 제공=SK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