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의혹' 박영수 특검 사표 제출…'도의적 책임 통감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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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공판에 참석한 박영수 특검과 당시 윤석열 수사팀장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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