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1,300원 인상’에 이준석 “일반 회사라면 매출 30% 오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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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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