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연산 6만 톤 양극재 공장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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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왼쪽부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케미칼은 8일 포항시청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양극재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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