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기습 시위에 로톡, '윤석열 만남'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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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후 두 번째 행보로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서 대한변호사협회 등 변호사단체가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의 퇴출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바라보고 있다. /독자제공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8개 스타트업 대표와 함께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