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122>'제발 바이크의 재미를 알아줘!' 배우 김꽃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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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에서 울프125와 선 배우 김꽃비.
표정이 풍부한 꽃비님. 특히 ‘영문을 모르겠다’는 그의 표정을 떠올릴 때면 정말로 세상 어리둥절한 기분이 듭니다.
'아무튼, 바이크' 표지. /코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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