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강 대 강 대치' 현대중공업 노사 갈등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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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5월 회사의 법인분할에 맞서 주주총회 장소였던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을 점거한 현대중공업 노조. /서울경제DB
조경근 현대중공업 지부장이 지난 6일 울산본사 판넬공장 앞 턴오버 크레인에 올라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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