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시설 문닫고…사적모임 제한 '접종자·직계가족'도 예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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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직원들이 9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심야 시간 지하철 단축 운행을 알리는 안내문을 역사 내에 붙이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야간 이동·모임 최소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20% 줄인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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