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다 무대·객석간 거리 가까워…종로구 공연장 22명 확진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을 기록한 7일 오후 무더위 속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