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에 막혀, 신한울 건설비만 3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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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운전을 마치고 연료 투입 등의 운영허가만을 기다리는 경북 울진군 신한울원자력발전소 1·2호기. /울진=오승현 기자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한 주택부지에 5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3동과 단층 구조 6동의 건물들이 건축이 중단돼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 /울진=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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