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만 475명 확진…역대 금요일 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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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9일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유흥시설 출입문에 지난 8일 붙은 집합금지 명령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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