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세기의 우주여행'은 무보험
이전
다음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019년 10월 버진갤럭틱의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뉴욕증시 첫 거래를 기념하는 종을 치고 있다. /AFP)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