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와중에도 집회 신고·소음은 늘었다…인근 주민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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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3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하며 도로를 점거한 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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