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제어로 크레인 조종' LG유플러스, 여수광양항에도 스마트항만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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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부산 신감만부두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원격제어를 통해 조종되는 RTG 크레인의 모습 /정혜진기자
지난 달 30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B2B분야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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