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방문자 진단검사' 전남도, 3주간 특별방역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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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집중호우와 코로나 방역 대책 비대면브리핑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진, 해남, 진도, 장흥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현실적 복구·지원을 하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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