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독식 조코비치…'골든 그랜드 슬램'도 도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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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연패를 이룬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승을 확정한 뒤 올잉글랜드클럽 코트의 잔디 맛을 보는 노바크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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