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로그 가보니] 호텔 라운지 온 듯 세련된 공간, 부동산 전문가 등 화상 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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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존 디지털 서비스 특화 점포를 전면 개편해 새로 개점한 신한은행 서울 중구 서소문지점 ‘디지로그 브랜치’는 전면이 통유리로 만들어져 내부가 훤히 보이고 벽면과 테이블 등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오승현 기자
신한은행 ‘디지로그 브랜치’의 CX존 모습. /오승현 기자
12일 신한은행 ‘디지로그 브랜치’에서 한 직원이 외부와 연결된 유리창에 구현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고객에게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12일 기존 디지털 서비스 특화 점포를 전면 개편해 새로 개점한 신한은행 서울 중구 서소문지점 ‘디지로그 브랜치’의 컨설팅룸에서는 고객이 직원과 상담을 하는 동시에 본점의 전문가들과 화상을 통해 세무·부동산 등의 전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