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양성 시스템 허술...피선거권 연령제한도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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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캠퍼스D에서 청년정치학교 수강생들이 이원재 랩2050 대표로부터 기본소득 강의를 듣고 있다. 민주시민 정치교육 전문기관 청년정치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당적에 무관하게 정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청년정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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