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기 불시착에… '수리온' 운항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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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 ‘메디온’이 불시착해 놓여있다. 해당 기체의 꼬리는 형체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훼손됐으며 동체도 여기 저기 손상을 입고 상태다. /포천=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국산 의무후송헬기의 기동 장면. 최초의 국산 군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량해 제작됐다. /사진제공=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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